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청명한 가을이 찾아왔지만 낮에는 아직 햇살이 쨍하여 아직 여름인가 싶기도 합니다
10월 두루두루 도서관 지원단 참여자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가을 바람이 선선한가 싶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두루두루 도서관 지원단 어르신들의 등과 이마에는 아직 더위가 남아있네요
사서 선생님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도서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해주시며, 묵묵히 책임을 다하시며,
오늘도 역시 " 고맙다! 재밌다! " 말하시는 얼굴로 자상함을 보여주십니다,
늘 보람된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저도 보람을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사서선생님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계십니다 도서관 전시회 물품을 정리하고 계십니다
도서관을 내집같이 깨끗하게! 스스로 척척 구석구석!
찢어진 책도 다시보자! 꼼꼼히 책을 수선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청명한 가을이 찾아왔지만 낮에는 아직 햇살이 쨍하여 아직 여름인가 싶기도 합니다
10월 두루두루 도서관 지원단 참여자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가을 바람이 선선한가 싶지만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두루두루 도서관 지원단 어르신들의 등과 이마에는 아직 더위가 남아있네요
사서 선생님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도서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해주시며, 묵묵히 책임을 다하시며,
오늘도 역시 " 고맙다! 재밌다! " 말하시는 얼굴로 자상함을 보여주십니다,
늘 보람된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저도 보람을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사서선생님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계십니다 도서관 전시회 물품을 정리하고 계십니다
도서관을 내집같이 깨끗하게! 스스로 척척 구석구석!
찢어진 책도 다시보자! 꼼꼼히 책을 수선합니다